건강

염분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들

開闢 2024. 4. 9. 09:41

💜체내 염분이 부족할 때 우리몸은
각종 질병이 생긴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ㅡ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ㅡ​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등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ㅡ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ㅡ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ㅡ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이고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막도 짠 것입니다.

●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저서 살균작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입니다.​

●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ㅡ들어가는 즉시 터저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소금이 하는일 ♡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ㅡ​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소금이 하는 일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 올 때는 맹물로 들어 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가 없습니다.

●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ㅡ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병원에 실려가면 맨처음 0.9%의 링겔수액을 꽃습니다.
링게르가 0,9%소금물 이라는거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마구 쓰면서 짜게 먹으면 큰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ㅡ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요.
단연코 없습니다.

ㅡ​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 짜게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싱겁게 먹어서
생기는 병이 더 무섭다는게 일본의사의 말입니다.

ㅡ​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ㅡ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ㅡ우리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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