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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 신명나는 삶 만들기.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눈과 귀와 코이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으며,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고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뀌고,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

인생 지침서 2026.09.03

강감찬 장군의 품위

■ 내 인격은 여유가 얼마나 될까요이런 일화가 있습니다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대파하고 돌아오자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그릇 뿐이더군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내가 짐작하건데 경황 중에 자네들이 실수를 한 모양인데 이걸 어찌하면..

인생역전&감동 2026.09.01

지로 끝나는 말의 의미

[ 지(漬)자로 끝나는 말의 의미 ]어느 날 전주 한옥마을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을 때 였다.주인아줌마가 상냥한 얼굴로"지 더 드릴까요?" 하고 물었지요. 물음을 받고 '지'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어 잠시 머뭇거렸더니 상냥한 아줌마가 이곳에서는 김치를 '지(漬)'라고 한다고 하여김치가 '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김치'는 한자어이고 '지'가 우리 고유어라는 것을알게 되었어요.그래서 오이지, 짠지, 싱건지,똑딱지, 단무지 등의 단어들이 이해가 되었네요.여러분도이번 기회에 한 가지 알아두면 좋겠네요. '지'는 '담가놓고 먹는다' 하여 담글 지(漬)자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지' 로 끝나는 말이 참말로 많아요. 강아지,노다지, 달구지, 아버지, 할아버지 등등이 지자로 끝..

유머 모음집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