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왈(曰)... "청포대하(靑袍袋下)에 자신노(紫腎怒)이니, - 푸른 도포의 허리띠아래 붉은 양물이 성을 내니, -" 신부가 가라사데... - 붉은 치마 고쟁이 속에서는 흰 조개가 웃는구나 -" |
裏町酒場 - 唄; 백파 (元唱 美空ひば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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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눈큰부엉이
글쓴이 : 눈 큰 부엉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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