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웃다가
배꼽이 빠졌다나요
유머*********^^ㅎ ㅎ ㅎ
유머 제 1 탄
(방긋)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
과속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
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
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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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2 탄
★미소
❤❤❤❤❤❤❤❤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
"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살면서
불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시빗거리도
미소로
화답하는
멋진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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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 3 탄
★말의 재치
❤❤❤❤❤❤❤❤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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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 4 탄
★애꾸(윙크)의 고백
❤❤❤❤❤❤❤❤❤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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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 5 탄
"금세기 최고 명판결"
❤❤❤❤❤❤❤❤
강간죄를
저지른
두
피의자
강쇠와
대근이가
법정에 섰다.
●여판사 왈,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참작하겠으니
피의자
강쇠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강쇠 왈,
"판사님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
●여판사 왈
"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대근이 왈,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 하더니
나 죽~네~
나 죽~어~
하기에
겁이나서 얼른 뺐습니다."
●여판사 왈,
"피의자
강쇠는
형 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
대근이는
징역 2년을 선고한다"
●대근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
제가 왜
강쇠보다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자
젊은 여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오사마리
(마무리)를 잘 해야지요"
●법정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여자들
갑자기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ㅉ ㅉ ㅉ ㅉ ㅉ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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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제 6 탄
?골동품 ?
❤❤❤❤❤❤❤❤
한
골동품 가게 사장이
여종업원에게
마음이
끌려 치근덕거렸다.
어느
날
유난히도
치근덕거리는 사장이
밤에
자신의 방에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든
여종업원은
사모님에게 일러바쳤다.
사모님은
밤이 되자
여종업원과
짜고
대신
여종업원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누워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는
사장은
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의 여인을 덮쳤다.
한동안
신나게 열을 올린 후
사장이 말했다.
"과연
우리 마누라보다
몇 백 배 낫구나!!
명품이로군
명품이로다!!"
그러자
부인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렸다.
"이놈의
바람둥이야
이렇게
값진 골동품도
못
알아 보면서
무슨 골동품 장사를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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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외출도 못하는데
이글
읽으시고
우리 함께 웃어봐요 ㅋㅋㅋ
너무
재미 있죠~~
?
??
*´¨)
¸.행 ´¸.·*´¨) ¸.·*¨)
(¸.·'복° ☆하 ..:..세。.:요???♡ 링컨 대통령과 병사 이야기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 받고 있는 에이브라함 링컨(1809~ 1865)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습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 대통령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께 편지 한 통만 써 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자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이가 말하는 내용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저는 저의 의무를 다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무래도 회복되지 못할 것 같군요.
제가 먼저 떠나더라도 저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동생 존과 메리에게도 저 대신 입을 맞춰 주시구요.
하느님께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축복해 주시기를 빌겠어요."
병사는 기력이 없어서 더 이상 얘기를 계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젊은이 대신 편지 말미에 서명을 하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위해 에이브라함 링컨이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젊은 병사는 그 편지를 자기에게 좀 보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편지를 대신 써준 사람이누구인가를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병사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대통령이신가요?"
링컨이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내가 대통령이오."
그런 다음 링컨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없는가를 그에게 물었습니다.
병사가 말했습니다.
"제 손을 잡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편안히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실내에서 키가 크고 수척한 링컨 대통령은, 청년의 손을 잡고 그가 숨을 거둘 때까지 그에게 따뜻한 용기의 말들을 나직히 들려 주었습니다.
이 일화는
[더 베스트 오브 비츠 앤 피이시즈
The best of bits & peaces]에 소개된 내용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따뜻함과 편안함, 훈훈함을 느끼게 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한 병원을 자주 방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거기다가 대통령이 직접
환자와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도와주며,
편안히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최후의 순간까지 손을 잡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 주는 인간적인 모습은 정말 훌륭한 일이며 부럽기까지 합니다.
지도자의 인간적인 훌륭함에 존경심을 갖게합니다.
링컨 대통령의 훌륭함을
가슴깊이 다시한번 깨우치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