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웃으며 시작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 ! 깔 깔 깔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깔 깔 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곳(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
↓
↓
↓
↓
↓
↓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
★어느 횟집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
.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지퍼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
멋진 하루되시고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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